


인풋어순
이해보다 먼저,
감정에 걸려드는 영어
🟦 워크숍 소개:
처음엔 다들 이렇게 말해요.
"잘 모르겠어요. 머리가 하얘져요.
그런데 이상하죠?
몇번 지나면,
"이 말, 나한데 와 닿아요.
이젠 안 어색해요."
그 땐 몰랐던 감정 하나가
어순 하나 속에 담겨
나를 만나고 있던 거예요.
'인풋영어'는
이 순간으로 당신을 이끌어갑니다
한번 감정이 열리면
그 안으로 다른 영어가
자연스럽게 딸려 들어옵니다
이것이 커지면 당신의 뇌 속에
조그만 영어밭이 생겨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단 하나,
영어에 몰입해 보겠다는
조금은 진지한 마음이에요
🧩 워크숍 내용:
'인풋어순'에서는
문장을 일부러 외우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기억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단어의 뜻을 몰라
한국어에도, 사전에도 기대지 않았는데,
어느새 뜻을 직관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영어를 인풋하고
당신 안에 반응이 생길 때까지
함께 기다리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반응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영어를 '쓰고' 있습니다
한 단어가 자신 감정에 훅 걸리면,
그건 더 이상 단어가 아니라
자기 기억이 되고, 말이 됩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변화입니다
단지 그 감각의 문을 여는 방식이 다를 뿐,
그 문을 여는 열쇠를
우리는 함께 찾습니다
디지털 시대,
널려있는 영어라는 낯선 음식이
어느 날, 내 입맛에 꼭 맞는 음식이 되는 경헝,
그게,
인풋영어입니다
그런데 왜 이토록 안 풀릴까요?
정말 모르는 걸까요?
사실, 당신의 감각은 이미 알고 있답니다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인풋어순, 바로 시작해도 되나요?
만약 J성향이 강하다면,
질서와 통합 없이는 불안할 수 있으니
준비부터 차근차근, 이 순서를 추천합니다:
➡️ 네모어순
➡️ 그림어순
➡️ 인풋어순
그러나 P성향이라면 괜찮아요.
단, 개인에 따라서
시간이 더 걸릴 수는 있어요
워크숍 대상
▶️ 영어를 오래 해왔지만
왜 첫 단어조차 쉽게 떼지 못할까요?
▶️ 듣고 읽기는 하는데
왜 영어로 아무 생각도 안날까요?
▶️ 예문은 수백개를 외웠지만
왜 아직도 나와는 먼 말처럼 느껴지나요?
▶️ 오히려 '고급단어'는 익숙한데
왜 쉬운 단어는 하나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지 않을까요?
▶️ 영상이나 콘텐츠 기획할 때
영어로 창작하는 감각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자신의 인풋습관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이런 질문들이 나옵니다
단지 문장이 아닌 감각을 인풋해 보세요
비어있던 영어진공 상태를,
어순 감각이 흘러들어가 채워드릴 수 있습니다
If you're aware of input English,
you are in the right place.
⭐️ 워크숍 효과
1. 나만의 영어 방어벽이 극복됩니다
2. 기초단어가 '실제로' 익숙해집니다
2. 영어로 생각하게 됩니다
3. 혼자 영어로 인풋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4. 영어로 요약하고, 재구성하는 아웃풋을 경험합니다
5. 영어로 창작하는 길을 발견합니다
🌈 조심스러운 기대
1. 영어가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2. 영어 어순에 익숙해지면서,
영어가 귀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입도 따라서 서서히 트일 수도 있습니다
4. 자신만의 영어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가 감정에 연결되길 원한다면,
여기가 입구입니다
🖥️ 워크숍방식:
ZOOM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워크숍
필요시 오프라인 워크숍
📆 강의구성:
주 1회, 4주 단위 x 6개월 = 총 24회
회당 90분
구체적인 일정은 상담할 때 협의
📌 워크숍 신청 안내: 3단계
1️⃣ 상담 설문 작성하기
→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간단한 구글폼을 작성해주세요
2️⃣ 상담 진행
→ 작성하신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이메일로 상담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카톡 또는 전화로
상담이 진행됩니다.
(수강료 안내와 워크숍 일정도 조율)
3️⃣ 결제 안내
→ 상담 후 안내받은 링크로 결제하시면
워크숍 참여가 확정됩니다